금천구 호텔 트리플 8, 깨끗한 서울 부띠끄 호텔

 

#금천구호텔 금천구호텔, 트리플8 예쁜서울부띠끄호텔 #호텔트리플8 #서울부띠끄호텔 안녕아이사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저는 오늘 집에 안 가고 금천구 호텔 트리플8로 갑니다이유는 집 리모델링을 할 때 추가 보수가 필요해서 1, 2층 상하수도 라인을 모두 교체하고, 이틀 동안 수도선 사용 금지여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집 근처에 신규 오픈한 서울 부띠끄호텔 트리플8 숙박하기로 했죠.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56길 15


이곳의 위치는 금천구 시흥교차점에 보이는 홈플러스거리 맞은편에 보이는 시흥거리 56길 안에 들어서면 왼편에 큰 건물이 금천구 호텔 트리플8 로고가 저기 보입니다.

호텔을 예약하면 교통편도 궁금하지만 금천구청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차량 이동하시는 분들은 안으로 들어가시면 앞에 전용 주차타워가 설치되어 있으니 카운터에 문의 후 주차하시면 됩니다.

서울부띠끄호텔트리플8 서울 금천구 시흥대로56길 1502-894-88 8800:00~24:00


집 근처에 있는 서울 부띠끄 호텔 중 여기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로 서울시의 방역이 완료되어 이미 클린존(방역안심시설)이었는데, 추가적으로 실내는 세스코가 관리하는 건물이라 공기청정기까지 객실에 설치되어 있는 중이었습니다.


1층 인포에서 예약확인 후 객실 카드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옆에 원두와 정수기 위를 보시면 호텔 이용방법과 손 소독제가 준비되어 있어 손을 소독하며 조금씩 숙지하신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층 객실로 이동하셨습니다.

엘리베이터 옆을 봐도 자외선 램프가 들어오는 손 소독제가 있었는데 정말 철저히 위생 관리를 하고 있네요


작년에 새로 지은 건물이라 복도는 거울처럼 빛났지만 이날 처음 예약한 객실 청소시간도 꼼꼼히 챙기기 위해 다시 한번 확인하고 키를 건네드렸는데 이렇게 정성껏 청소해주니 안심하고 객실에 들어왔습니다.


깔끔하게 객실은 카드 키를 대면 열리는데,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것은 비상 대피 안내도입니다.이런 부분들도 꼼꼼히 체크해 놓고 잘 보이는 곳에 설치해 주셔서 안심이 됐고요.

실내에 들어서면 실내화랑 안전을 위해서 소화기가 보이는데 열쇠박스 옆에 소방전용 손전등까지 설치되어 있는 걸 보면 소방점검을 하면 만점일 것 같았어요.

서울 부띠끄 호텔을 몇 군데 이용하면서 외부 소음에도 늘 신경을 썼는지 문도 이중으로 되어버렸어요.


제가 노트북을 까먹고 왔는데 다행히 PC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컴퓨터는 속도가 빨라서 업무에 전혀 문제없이 편리하게 이용했어요.침대 옆에는 간이 테이블도 있어 간단히 차를 마시거나 티비를 보시면서 간단한 배달음식을 주문해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어딜가나 화장실과 욕실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지만 청소도 잘 되어 있고 세면도구도 준비되어 있으니 몸만 방문하셔도 다들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드라이기는 기본이고 추가로 고데기까지 있어서 헤어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옆에 화장품도 있네요커피포트도 있어서 간단하게 차도 마시고 냉장고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데 추가로 필요한 건 근처 편의점에 있고 필요한 건 편의점에 가서 사시면 돼요
제가 미리 예약을 하고 뷰가 좋은 객실을 확인하고 예약을 했는데 낮에 봐도 이 정도고 밤에 보면 얼마나 아름다운지 찍고 싶었는데 첫날은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어요.


생각해보니까 까먹은 게 있었어요.핸드폰 충전기가 인포메이션으로 연결되는 전용 전화기, 그리고 간이 핸드폰의 첫날은 바로 잠자리에 들어 이 정도 안내를 해드립니다. 일단은 출근
키는 나갈 때 엘리베이터에 있는 카드 반납함에 넣어주면 끝~!
다음 날 방문...

어제와 같은 부분은 패스하고 어제 뷰가 좋은 방을 경험했기 때문에 오늘은 가장 좋은 프리미엄 디럭스를 업그레이드해서 객실로 레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카드 키를 사용해서 문을 스마트하게 열어 주시면 되는데, 여기까지 어제의 일반 객실과 같습니다.
입구부터 역시 프리미엄 디럭스는 다르네요안마기를 설치하여 지친 나에게 힐링 포인트

실내도 일반 객실보다 크고 좋지만 프리미엄 마사지기에 이어 안쪽에는 컴퓨터가 두 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오랜만에 게임을 할까 하다가 피곤해서 패스해 주고 욕실 구경을 했어요.

욕실 앞에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가운이 걸려있고 욕실 안에는 와우 욕조도 설치되어있네요. 그리고 비대까지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도 여기서 잘 걸 그랬는데 어제 뷰가 좋은 방이어서 뿌듯했습니다.



나머지 편의시설은 어제랑 똑같지만 딱 봐도 컨트롤+C를 해준 후 컨트롤+V 그 외 다른 건 없었습니다.
얘! 어제 못 봤다고 생각했는데 프리미엄 방에 설치되어 있습니다.어제는 피곤해서 일찍 잤으니까 못 봤을 수도 있으니까 패스
어제는 자버려서 이걸 까먹었어요.제가 준비 없이 몸만 방문해도 모든 게 해결된다고 말씀드렸던 점 기억나시죠?이렇게 다 준비되어 있으니까 따로 준비 안 해도 다 해결!

텔레비전을 보면 전용 호텔 전용관에서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데 참고로 저는 피곤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 보았습니다.

위생적으로 덧신을 신은 다음 받아라.활력모드로 무중력을 눌러주시면 가장 편한 자세부터 시작하겠습니다그렇게 20분 잘 받으니까 배고파요. 바로 전에 있던 '먹자골목'에 나왔어요.
이미 1차로 근처 포장마차에서 마시고, 2차로 호텔 앞에 있는 치킨집에서 한 마리 채우고 치맥을 하면서 바쁘다는 하이에나를 다 모아봤는데 재밌더라고요작년 12월에 오픈한 곳이라 쾌적하고 깨끗한 곳이지만 전 객실 금연입니다.

이틀 동안 이곳에서 숙박하면서 느낀 점이 중요하신 분은 10층으로 가시고, 넓고 여유로운 방을 원하신다면 3층으로 프리미엄 디럭스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피곤해요.집 공사가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금천구 호텔, 트리플 8, 깔끔한 서울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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