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찌백을 올해 구입했습니다.저한테는 구찌 신세네요.역시 여러가지 디자인이 있어 매우 고민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구찌 크로스 백이 유행하고 있는 것 같아서 크로스 백을 구입했습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구찌 가방 하미니입니다. 이번에 구찌가 신상품에 들어온 건 슈마미니입니다.미니 사이즈가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미니멀을 찾게 되고 나서는 잘 사용하거나 수납하기 쉽게 되어 있어 어깨가 아프거나 하지 않습니다.미니 사이즈 구찌 가방이 최고!
저는 가방 관리를 정말 대충 하는 편이라서 구찌 가방을 들고 나갔다 오면 옷걸이에 그냥 걸어놓고 다시 빼가지고 가는데 가방 여기저기에 얼룩이 정말 많이 묻어 있더라고요.저는 마스크를 써도 맨날 화장을 하니까 화장품이 얼룩이... 생겨서...
가죽 구찌 가방에 이렇게 얼룩이 생기면 저는 금방 물티슈를 사용했는데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것 같아서 구찌 신상품도 들고 온 김에 가죽 얼룩도 잘 빼줄 필요가 있거든요.구찌의 몸에도 얼룩이 생겼다구요.
가죽의 더러움을 물티슈로 닦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닌 것 같네요.여자분이라면 화장품을 자주 사용하기도 하고, 화장품이 묻은 손으로 가방을 만지기도 하지요.
심지어 이렇게 얼룩이 진해서 그냥 못 닦았어요그래서 관리하는 방법을 지금부터라도 잘 알아둬서 구찌의 신상을 오래 쓸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거든요.같은 다자인 가방을 또 산 상태였기 때문에 더 이상 같은 디자인의 가방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구찌 크로스백 가죽 얼룩 빼는 방법을 찾아보니 여러 가지 방법이 있더라고요그중에서도 가장 좋아 보이는 방법을 실천해 보았습니다.이렇게 미리 관리하면 구찌 크로스백 미니 상태는 이렇게 안 될 것 같은데 했네요
구찌 크로스백을 관리하다 있는 제품 라인업! 레더 클리너와 레더 에센스입니다.이런 제품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다만 주의해서 자주 사용하는 자주성이었는데 조심하지 않기 때문에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그 중 메인제품은 가죽클리너인데 명품백에도 얼룩이 잘 묻어서 가죽백클리너 하나쯤은 다 쓰는 것 같더라구요. 저만 이제서야 쓰겠습니다.
가죽백 클리너는 가죽의 오염을 제거해 주는 제품입니다.가격이 비쌀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나아진 것 같아요.정말 오래 쓸 것 같더라고요용량이 정말 많았어요. 무게
겉모습은 화장품처럼 생겨서 구찌 크로스백에 가죽 얼룩을 빼는 제품인가 했는데 명품에 쓰는 만큼 디자인의 고급스러웠어요.
껍질 얼룩을 빼준다고 했던 라 성분이 독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프뤼에 제품은 친환경 성분으로 만들어져 인체에도 무해하대요.직접 사용하는 제품이라 성분이 독하면 어쩌나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제품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았어요.
가죽에 얼룩을 제거해 봤어요.가죽가방 청소기로도 유명하여 기대되기도 하고, 신뢰받기도 하였습니다.처음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방법과 사용시 주의사항도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가죽 백크리너 효과 좋았어요가죽에 큰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고 부드러운 크림으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세트상품으로 제품을 구입하면 수건을 선물로 주는데요.같이 썼으면 확실히 좋던데요?얼룩이 빠르게 흡수되거나 비싼 가죽에 제품을 부드럽게 붙일 수 있을 거예요.
가죽 가방 클리너를 사용하면 물티슈로 닦을 때보다 확실히 상태가 좋아지거든요.좀 더 일찍 썼으면 좋았을지도 몰라요.오염이 깨끗하게 닦이거나 가죽 상태도 까칠까칠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습기가 닿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닦아도 끈적거리지 않습니다.
급하게 관리할 때는 가죽 클리너를 써도 꽤 좋을 것 같네요.가죽을 닦는다고 해서 가죽이 마르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빠르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다음에 사용한 가죽 에센스입니다가죽 에센스까지 써야 할 줄 알았는데 가죽이 말라서 푸석푸석한 상태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사용하고 있으면 마트랏세는 주름이 생기는 것이 있는데, 그렇게 가죽이 노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클리너와 에센스를 함께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끈적끈적한 오일 타입의 제품입니다.껍질에 오일이 과도한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보통 오일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언뜻 보기에도 가죽상태가 달라보였어요.
바른 쪽이랑 안 바른 쪽이 들통나 티나죠?이렇게 영양공급을 해주면 껍질에 노화방지가 된다고 합니다.가죽 주름이나 갈라짐이 있습니다.
은은한 광택감이 보기에도 좋겠죠? 원래 상태가 약간 은은한 광택이 있었는데 미니는 사용하다가 푸석푸석한 느낌이 들었어요그래도 관리방법을 몰라 그냥 쓰시다가 에센스를 쓰시니까 관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았어요.
케어 타올은 별도 판매로 선물 받으면 아주 유익한 느낌이었습니다.특히 부드러운 가죽을 관리할 때는 이런 수건이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제품을 선택해서 사용하기 쉬운 것도 있고, 가죽에 제품을 바를 때 부드럽게 할 수 있는 것도 있어요.
페어 기초세트 하나만 있어도 방 저장이 더 잘 될 것 같네요.주기적인 관리를 이제야 하지만 그래도 신상이 있으니 꾸준히 관리해 주려고 해요.
고급스러운 케어 제품으로 가방을 관리하고 있어서 더 즐겁습니다다음에는 어떤 제품을 쓸까 고민하기도 해요.상태에 맞게 케어 제품을 사용할걸 그랬어요.명품백 관리도 하고 있어서 쉽죠.
[프뤼에] 가죽크리너, 가죽보호제, 가죽에센스, 방향제, 항균제 등 명품가방 관리제품 판매 및 관리업체 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