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인테리어 완성은 부자가 되는 그림 나뭇결 액자
전시장에 걸려있던 목단그림의 새 주인을 만나서 보내왔다고 합니다.목단 그림을 좋아한다고 말하던 손님의 집은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집의 분위기가 깔끔하고 모던한 거실 분위기였습니다.
거실 인테리어의 완성된 나무 액자
거리를 두는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아이들은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해야해서 하루종일 여유없이 계속 아이 돌보기를 해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른답니다.그래서 스트레스 때문에 평소 편안했던 집안 분위기가 금방 질리거나 항상 같은 집안 분위기에 질리기 쉬울 때죠.아트월에 그림 하나? 하자. 생각은 했지만 그 이외에 특별히 거창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좋다고 생각했던 거실이었습니다.기분전환도 되고 거실 룸인테리어의 마지막 완성은 부자가 되는 그림 목단의 그림 액자라 생각하고 그림을 찾아보다가 다른 곳에서 보았던 것 같은 멋이 있는 목단과는 달리 고급스럽고 밝은 색의 목단 그림에 반해 주문을 받았다고 합니다.그림 액자 바닥에 낮게 두든 아무렇게나 높이 걸어다녀도 예쁜 그림에 좋아해 주시니 저는 뿌듯합니다
나무 끝 그림과 함께 작은 벽에 거는 작은 소품으로 옛날에 그린 봉선화를 같이 주문해 주셨습니다.봉선화 그림은 액자를 제작하지 않고 패널로만 제작하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으로 벽에 걸었습니다.거실에 그림을 하나 걸어주었을 뿐인데 집안이 환하게 변했어요역시 거실 인테리어는 부자가 되는 그림공목 액자가 최고죠.인테리어 그림 하나만 바꿔도 집 분위기가 밝게 변하고 공기가 변한다는 거 아시죠~^^ 기의 흐름이 바뀌는 느낌이에요
갤러리에 뒤지지 않는 작은 그림 하나로도 기분이 업되는 즐거움을 주는 힐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게다가 부자가 되는 그림의 목조 그림이라면 일석이조~집 분위기도 밝아지고 풍수 효과까지 가져오는 목각 그림 액자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최고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1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