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통키코인 전망? (리플, 닷지코인, 이더리움, 에이다, 이오스, 비트코인캐시, 아르고, 스팀, 퀀텀 등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전 자공학과 출신인 나는 비트,바이트라는 학점에 익숙하다. 이러한 디지털 정보량의 기본단위인 비트와 코인인 코인이 만나 탄생한 "비트코인". 온라인 암호화폐를 의미한다. 2017년 부산의 제자에게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들었다. 그 친구가 이런 말을 했다.

강사님. 저는 1년에 1억원을 벌었어요. 하지만 즐겁지도 않고 좋지도 않아요. 우리 부모님은 평생 돈을 모아도 1억을 모으지 못했는데... 이게 뭐일 것 같아요"

[비트코인의 특징] 최근 만들어진 블록체인 기반 코인과 달리 결제 및 거래 관련 시스템, 즉 화폐로서의 기능에 집중되어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발전하는 플랫폼적 기능을 수행하는데 이를 통해 베이직어텐션토큰(BAT), 골렘(GOLEM), 아가(AUGUR), 노시스(Gnosis) 등 많은 코인을 만들기 위한 기초 플랫폼을 제공하였다. 비트코인은 최초로 만들어진 암호화폐이므로, 그러한 것도 있어 한 가지 기능에만 집중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서서히 전송 속도에 문제가 생기고, 화폐 기능도 완전하게 기능하지 않게 됨에 따라,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 코인, 비트제니 등 수많은 아류작이 나타나게 된다. 비트코인 캐시의 탄생은 채굴자 간의 이권 다툼의 큰 원인이 되었다. (출처 키위키, 돈명언)

닷지코인 소프트웨어 개발자 빌리 마커스가 시바 캐릭터인 '닷지(doge)'를 마스코트로 비트코인 열풍을 풍자하기 위해 장난삼아 만들었다고 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도지코인을 언급함으로써 도지코인의 가격이 폭등하게 된다.

- 승환코인 -

●많은 권유 강요 협박? 나는 비트코인, 도지코인은 안 한다. 정확하게는 안 돼. 하면 할 건데 안 해. 왜 그럴까?나는 그 이유를 프리랜서 생활 15년째이기 때문이라고 결론짓게 된다.

움직이면 돈 시간당 얼마씩 받기로 구두 계약을 하고 나는 무대에 오른다. 그럼 약속한 돈을 받겠어. 가야의 금이요, 가야의 금이 아닌 것이다. 건방지게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 움직이면 돈이었다. 일을 하기 위해 사전 미팅을 하는 것은 나에게 매우 드문 경우가 된다. 그러니까 움직였는데 바로 돈이 생기지 않는 것은, 나와는 별세계인 것이었다.

주식도 안 해 물론 아예 안 해 본 건 아니야제자가 너무 해야 하는 바람에 비상장이 된 무언가를 600만원 넣었다. 잊고 있었는데 1년이 지난 뒤에 지금 팔아야 한다고 해서 팔았어. 1000만원 받았어

그때 생각은 이랬어. 뭐야.6000만원 넣으면 1억이고 6억 넣으면 10억!!! 가만히 있으면 4억을 1년에 버는구나.진짜 돈 걸고 돈 버는 것 같았다. 대전 궁동이라는 곳에서 혼자 자취할 때 집 옆에 있는 고깃집이었는데 이름이 '돈 두고 돈 먹는다'였다.그렇게 400만원을 벌고도 안 하는 나를 보면 나는 정말 주식, 비트코인, 도지코인... 이런 게 안 맞는 것 같아

나는 애벌레다.

정말로 고마운 것은 내가 애벌레라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 아닐까.

세상이 원하는 나무가 되려고 노력하지 마라! 내가 사과나무인지 배나무인지. 감나무인지 어찌 알겠는가. 세상이 사과나무를 원한다고 해서 내가 사과나무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https://youtu.be/DhPArbLLp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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